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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현장 최고위원회, 30일 군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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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9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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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29.  jc4321@newsis.com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민주평화당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18차 최고위원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다음날 전북 군산에서 갖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소는 군산시청이다. 

 새만금 신재생에너지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설명회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에 대해 먼저 대통령의 전북방문을 환영하고 전라북도 현안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평화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전북방문을 정중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이번 대통령의 전북방문이 민주평화당의 요구에 따른 응답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한다”며 “이번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그동안 전라북도가 안고 있는 현안문제가 일거에 해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화당은 또 “그동안 군산GM사태와 현대중공업 현대조선소 폐쇄에 따른 군산경제가 피폐해진데 대해 회생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새만금 신공항 예비타당성 면제에 대해서도 주도적으로 요구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화당 전북도당은 지난 28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사업규모가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이르고 원자력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단 한 번도 공청회 등 공론화 과정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밀실에서 밀어붙이기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전북 도민들의 새만금에 대한 여망을 짓밟는 행정행위라며 신중한 접근과 함께 대통령의 새만금개발에 대한 의지가 어디에 있는지 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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