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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12개 시·군,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외출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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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6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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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나타낸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흐리다. 2018.11.06. mangusta@newsis.com

【무안=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오후 8시를 기해 목포·나주·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시각 12개 시·군 시간당 평균농도는 초미세먼지 농도 84㎍/㎥(측정소 8곳 기준)를 기록했다.

 권역별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주의보가 발령된다.

국내 대기 중 오염물질이 정체된 데다, 국외에서 발원한 오염물질이 일부 서해상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는 7일부터 차츰 낮아져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야외 활동 등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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