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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품강소기업 27개사 지정…신규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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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3 16:20:34
3년 간 기업중심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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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13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명품강소기업’ 27개사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2018.12.13. (사진=광주시 제공)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는 13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제6기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 27개사에 대해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로 지정된 업체는 ㈜태봉, ㈜대우컴프레셔, ㈜조인트리, ㈜와이디산업, ㈜유오케이, 주식회사 유비스 등 6개사다. ㈜삼원산업사와 ㈜현성테크노, ㈜현대하이텍 등 21개사는 재지정됐다.

 명품강소기업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이면서 최근 5년 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5% 이상 또는 최근 3년 간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이날 지정된 명품강소기업에는 3년 동안 4차 산업혁명 대비 공정개선과 스마트공장 구축을 비롯해 신기술 사업화, R&D과제 기획 등 기업 수요중심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 1사 전담 매니저인 GFD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상시 창구를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등 19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명품강소기업육성협의회를 통해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광주시는 이날 제6기 명품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서진영 박사를 초대해 ‘인문고전에서 펼쳐보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제10회 명품강소기업 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명품강소기업과 PRE-명품강소기업은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어려운 기업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쟁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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