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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 의사 콩고에서 에볼라 감염 우려, 귀국후 감시대상

등록 2018.12.30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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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팔라( 우간다) = AP/뉴시스】 우간다의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올 5월 여행객들에게 에볼라 감염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웃 콩고공화국은 에볼라 발생국으로 모든 여행객들이 엄격한 검역 절차를 통과해야한다. 

【캄팔라( 우간다) = AP/뉴시스】 우간다의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올 5월 여행객들에게 에볼라 감염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웃 콩고공화국은 에볼라 발생국으로 모든 여행객들이 엄격한 검역 절차를 통과해야한다.  

【 뉴욕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의 한 의사가 콩고에서 일하는 동안 에볼라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 때문에 최근 에볼라 방역의 관찰 대상에 올랐다.  이 사실은 미 네브라스카주 메디칼 센터의 공중보건 칼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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