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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유한양행, 美 대규모 기술수출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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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07 09:21:16
【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유한양행의 미국 기술수출 소식에 주가가 7일 장 초반 급등세를 띠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만3500원(15.23%) 뛴 2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에 7.06% 상승한 데 이어 이날 현재는 더 큰폭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유한양행은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신약 후보물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장 개장 전 공시했다.

이번 기술수출 총액은 반환의무 없는 계약금 1500만 달러와 향후 개발 및 허가, 매출에 따라 수령 예정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7억7000만 달러를 합한 7억8500만 달러(약 8823억원)다. 유한양행은 이 신약물질이 정부 허가를 받아 상업화에 성공하면 매출에 따라 일부 경상기술료도 추가로 챙길 수 있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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