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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산업·마케팅 전담할 기관 설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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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1 07: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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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관광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관광산업과 마케팅을 전담할 기관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해 ‘관광 전담기관 설립방안 및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입찰·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형 관광 전담기관은 착수 보고회(3월)를 거쳐 설립방안 결정용역, 주민공청회(1차), 행정안전부 1차 협의, 설립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 주민공청회(2차), 행정안전부 2차 협의(9월) 등을 거쳐 설립 여부가 확정된다.

설립 및 운영 조례 제정, 임원 임명 및 정관 및 내규 제정,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허가, 설립 등기 및 직원 채용 등을 거쳐 2020년 출범할 예정이다.

도시마케팅과 관광 자원화 사업 발굴 등 울산시의 관광 진흥을 위한 기능을 전담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여행패턴 등장과 개별 관광객 증가로 효율적인 마케팅과 맞춤형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며 "전문성을 가진 관광 전담기관을 설립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 전담기관은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과 세종, 충남, 충북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공사와 재단 등의 형태로 운영 중이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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