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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후 주차하려고"…배우 김병옥 주차장서 음주운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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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2 10:37:49
"0.085%면허정지 수치"
"과거 음주전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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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 배우 김병옥(57)이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배우 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0시 58분께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지상 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085%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경찰은 당시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씨의 자택에서 음주측정을 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대리 운전을 통해 아파트에 도착한 뒤, 주차하는 과정에서 운전을 하게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면서 "과거 음주운전 전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김병옥은 2003년 데뷔해 영화 '클래식', '퀴즈왕', '원더풀라디오', '감시자들', '검사외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모던파머',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현재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 출연 중이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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