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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옛 연초제조창 공사장서 2층 구조물 추락…근로자 5명 다쳐

등록 2019.03.18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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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오후 1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장에서 2층 철제 난간이 무너져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다쳤다. 2019.03.18.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오후 1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장에서 2층 철제 난간이 무너져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다쳤다. 2019.03.18.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오후 1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장에서 5m 높이의 2층 철제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난간에서 작업 중이던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오후 1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장에서 2층 철제 난간이 무너져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다쳤다. 2019.03.18.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오후 1시3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도시재생사업 공사장에서 2층 철제 난간이 무너져 외국인 근로자 5명이 다쳤다. 2019.03.18. (사진=청주동부소방서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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