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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반도체 업체 등 천안 외투지역 3500만 달러 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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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4 13: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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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청 전경. 뉴시스 DB.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 외국인투자지역(FIZ) 내 미국 반도체와 수소 생산 업체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천안시는 구본영 시장 등 투자유치 방문단이 15일부터 19일까지 글로벌 외국인 투자 기업 유치에 따른 투자 협약(MOU) 체결 등을 위해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 등을 방문한다고 14일 밝혔다.

구 시장은 15~16일 델라웨어주 월밍턴과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각각 500만 불, 3000만 불 규모의 추가 투자 협약에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내 들어선 미국의 반도체 소재 생산 업체의 시설(6603㎡) 증축과 수소 생산업체의 산소 발생·공급시설(3300㎡) 설치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수소충전소를 시찰에 이어 뉴욕주 나소 카운티(Nassau County)를 찾아 현지에 '3·1 운동의 날' 지정과 '유관순상'을 제정한 로라 카렌(Laura Kuren) 뉴욕 나소 카운티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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