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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1.37% 상승 마감…2만2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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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15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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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15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3거래일 연속 상승, 전 거래일보다 298.55포인트(1.37%) 상승한 2만2169.11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4일 이후 약 4개월래 최고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12일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JP모건 등 주요 은행들의 실적 호에 큰 폭으로 상승한데다  중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이날 도쿄 증시 1부 종목 중 90%가까이가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12일 3월 말 위안화 표시 대출이 증가했다고 발표하는 등 중국의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강해졌다. 미일은 15일(현지시간)부터 미 워싱턴DC에서 미일 무역협상을 시작, 양측 간 공방이 전망되고 있지만 이를 경계한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JPX닛케이지수400은 전 거래일 대비 185.66포인트(1.30%) 오른 1만 4457.57에, 토픽스지수(TOPIX)도 22.53포인트(1.40%) 오른 1627.93으로 모두 6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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