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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UHD 다큐멘터리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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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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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 '곰'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월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5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MBC TV '곰'에게 돌아갔다. '곰'은 창사특집 UHD 다큐멘터리로 오랜 제작기간과 세계에 걸친 취재를 통해 멸종 위기에 있는 곰의 생태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심도 있게 다뤘다. 곰의 생태학적 가치를 환기시키고 환경파괴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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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TV 유아 예술 교육 다큐멘터리 '예술아 놀자 -돌 보롬 낭 소랑소랑'
지상파TV 부문에서는 EBS 2TV 유아 예술 교육 다큐멘터리 '예술아 놀자-돌 보롬 낭 소랑소랑'이 수상했다. '예술아 놀자'는 다양한 일상예술 소개를 통해 아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고취할 수 있는 교육법을 제시했다.

지상파라디오 부문에서는 KBS대전-1R의 시사 프로그램 '5시N 대.세.남-대한독립만세, 민중의 외침' 3부작이 상을 받았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전·충청남도 지역의 독립운동 의미와 가치,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지역 인물을 재조명했다. 드라마 형식을 통한 청취자의 흥미 유발과 몰입도가 호평을 받았다.

뉴미디어 부문에서는 대교어린이TV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키위'가 선정됐다. '키위'는 어린이들이 직접 세계 위인들을 학교 선생님으로 선출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프로그램이다. 암기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하는 토론전을 통한 흥미와 공감 유발, 체계적 의견 발표 기회 제공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방송 부문에서는 MBC경남의 '몽골에 꽃피운 독립의 꿈, 이태준'이 수상했다. 몽골의 슈바이처 독립운동가 대암(大岩) 이태준(1883~1921)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로서의 이태준 삶과 발자취가 철저한 고증과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그려졌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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