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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사랑상품권’ 올해 1분기 8억 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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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24 17: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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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 포스터. (사진=서천군청 제공)
권교용 기자 =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올해 1분기 서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1%가 증가한 8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지난 한 해 판매액 16억8000만 원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이다.

서천군은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판매 목표액 3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목표액을 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러한 성과는 관내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등을 판매 대행기관으로 확대 지정하고 5% 상시 할인을 실시해 상품권 구매 욕구를 촉진 시킨 결과로 군은 분석했다.

또 상품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 또한 상품권 활성화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군은 상품권 이용량 증가에 맞춰 사용자 편의를 위해 상품권 규격을 신권과 동일한 크기로 변경해 지갑, 머니클립 등 관련 상품과 호환되도록 개편해 호평을 받고 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경품행사를 진행할 계획이고 오는 5월 1일부터 가정의 달을 기념해 10억 원 자금소진 시까지 서천사랑상품권 10% 할인행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ggy011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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