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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태화강에 대형 고래 조형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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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01 1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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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 수상에 토종고래인 '상괭이' 모양의 대형 공기막 조형물(사진)을 띄워 전시한다. 2019.05.01.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6월 3일까지 태화강 십리대밭교 인근 수상에 토종고래인 '상괭이' 모양의 대형 공기막 조형물을 띄워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남구는 고래를 포획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와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를 담아 고래 조형물을 제작했다.

조형물은 너비 13m, 길이 16m, 높이 10m 크기로 멸종위기에 처한 상괭이의 모습을 캐릭터화했다.

남구는 고래를 사랑하자는 취지로 이 조형물에 '러브웨일(Love Whale)'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이 조형물은 2019년 울산고래축제기간인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장생포 해상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는 4일 태화강 제3둔치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축제인 '러브댕댕페스타'도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미용 관련 정보를 얻는 '댕댕이학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놀이체험 '댕댕이피크닉',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러브댕댕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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