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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펀드레이징 피칭데이' 최우수상 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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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1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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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왼쪽), 최유정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함께 연 '아트 펀드레이징 피칭데이'에서 스타트업 에피파니모먼츠의 최유정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씨는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공연 MD를 제공해 20~30대 후원 회원을 유치하는 영피플멤버십을 제안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우수상은 관람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모금을 결합한 '빌드 어 컬처'를 제안한 부평구문화재단 성채은씨와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는 세종문화회관 파이프오르간 구하기 프로젝트를 발표한 사운드랩 유요한씨가 차지했다. 수상금은 각 50만원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단체의 특성에 맞는 기부와 후원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예술경영아카데미 '아트 펀드레이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트 펀드레이저는 예술단체 경영을 위해 기부와 후원 활동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올해는 28명이 수강했다.

김도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는 "수강생들이 예술 분야에 특화된 전문 펀드레이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3개월 간 후속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그 동안의 교육이 이론적인 부분으로 제한돼 있었지만 이번 현장 경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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