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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13세연하 이채은에게 반하다···연애의맛 '2'

등록 2019.05.24 1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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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위), 이용진·이채은

오창석(위), 이용진·이채은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 연애의 맛'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24%를 기록했다. 종편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다. 시즌1 첫 회(1.45%)보다 1.79%포인트 높고, 마지막 23회(5.26%)보다는 2.02%포인트 낮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H.O.T' 출신 장우혁(41)과 탤런트 오창석(37), 이형철(48)이 데이트 상대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오창석의 데이트 상대인 유치원 교사 출신 모델 이채은(24)은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28)을 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탤런트 고주원(38)은 시즌1에 이어 비연예인 김보미(27)씨와 만남을 이어갔다.
  
'연애의 맛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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