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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7~8일 일품공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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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3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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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오는 7~8일 순창읍 일품공원에서 재난상황 발생시 어린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2019.06.03.(사진=순창군 제공) photo@newsis.com
【순창=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오는 7~8일 순창읍 일품공원에서 재난상황 발생시 어린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19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교실'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 교실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의 협조를 받아 진행하며, 관내 여성단체협의회와 순창군 자율방법연합대 회원들도 함께한다.

프로그램 참여 연령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로, 별도의 예약이나 사전 신청 없이 체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교실은 일품공원과 장애인체육관 등 2곳을 활용해 교통안전 체험존, 통학 차량 체험존, 화재 대피 체험존 등 11개 체험존과 1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곧 다가올 여름철 수상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물에 빠질 경우 대처 방법을 체험하는 수상 체험존도 마련해 어린이 수상 사고율을 낮추도록 할 예정이다.

화재 대피 체험존에서는 소화기 사용요령과 화재 시 대피로 찾는 방법, 상황에 따른 화재 대피 방법 등으로 아이들이 직간접인 체험을 통한 화재사고 대응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더욱이 아이들과 인솔 교사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화재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는 교사들의 대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체험 마지막 날인 8일에는 가족 단위 체험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변 교통통제와 함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 만들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한경엽 재난안전과장은 "사고 발생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영유아기부터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사고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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