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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1안타 1볼넷···시즌 타율 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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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12: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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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AP/뉴시스】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7)가 안타 1개와 볼넷 1개로 2차례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8를 유지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초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초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섰다.

3-3으로 맞선 4회초 무사 1, 2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두 번째 투수 콜튼 브루어와 6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다. 추신수의 출루로 만루 찬스를 잡은 텍사스는 후속 대니 산타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3, 앞서가는 점수를 뽑아냈다.

5회초 3루수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9-3으로 앞선 7회 2사 후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추신수는 9회말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텍사스는 9-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6승30패를 기록했다. 보스턴은 34승34패를 거뒀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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