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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록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 개막, 국보 포함 13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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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9 19: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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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상감모란운학문귀면장식대호, 고려 13~14세기, 높이 48㎝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호림박물관 특별전 '10년의 기록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가 20일부터 10월31일까지 열린다.

1982년 문화재 수집가 호림(湖林) 윤장섭(1922~2016)이 기증한 유물과 기금을 바탕으로 개관한 호림박물관은 2009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신사 분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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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삼국 5~6세기, 높이 22.0㎝

신사분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개최한 주요 전시 13회의 작품들을 다시 선보이는 특별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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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847호 대방광불화엄경 권34, 고려 12세기, 29.3㎝×48.4,㎝

 36회 전시 중 다시 보는 전시는 '고려청자' '금과 은' '하늘을 땅으로 부른 그릇, 분청사기제기' '1011~2011 천년의 기다림, 초조대장경' '토기' '호림 문화재의 숲을 거닐다' '민화: 상상의 나라-민화여행' '백자호Ⅰ-너그러운 형태에 담긴 하얀 빛깔' '백자호Ⅱ-순백에 선을 더하다' '조선의 나전-오색찬란' '근대회화의 거장들' '철, 검은 꽃으로 피어나다'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이다.

전시 작품 중 국보는 5점, 보물은 21점이다. 이를 포함, 모두 132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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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268호 초조본 아비담비바사론 권11·17, 고려 12세기, 28.9㎝×47.8㎝

2층 제3전시실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전시한 작품 55점을 보여준다. 주로 '고려청자'부터 '민화상상의 나라-민화여행'까지 나온 작품들이다. 국가지정문화재로는 국보268호 초조본 아비담비바사론 권11·17, 보물1847호 대방광불화엄경 권34, 토기기대, 국보211호 백지묵서묘법연화경, 보물 1903호 수월관음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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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달항아리, 조선 18세기, 높이 41.4㎝
3층 제2전시실에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시한 작품 40점을 관람할 수 있다. '백자호Ⅰ-너그러운 형태에 담긴 하얀 빛깔'부터 '일본회화의 거장들'까지 주로 나온 작품들이다. 이 중 백자달항아리, 목제나전매죽조문상자, 군봉추색도, 청자철채백화국당초문매병, 은하축제도가 주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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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산예뚜껑연화형향로, 고려 12세기, 높이 29.7㎝
4층 제1전시실에서는 명품도자전을 연다. 국보 3건, 보물 13건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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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903호 수월관음도, 고려 후기, 103.5㎝×53.0㎝

관람료는 일반 8000원이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은 무료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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