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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부인 서수연 임신···'작은 필모'의 아버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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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0 15: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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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필모(45)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서수연(34)이 부모가 된다.

이필모는 20일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동안 제 삶에도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며 "이제 가장이자 곧 태어날 작은 필모의 아버지가 됐다. 40대의 배우로 또 한 걸음 내디뎌, 언제나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연기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더욱 더 담금질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필모는 가수 김광석(1964~1996)의 노래로 만든 뮤지컬 '그날들'의 공연을 마쳤다. 청와대 경호원인 '차정학' 역을 열연했다. 이필모는 지난해 12월 25일 결혼을 발표했으며, '그날들'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했다.

"2018년 가을에 연습을 시작했으니 8개월가량 지났는데, 한순간에 지나가 버린듯한 아쉬움이 있다. 쓸쓸해 보이는 한 남자를 떠나보내야 해서 조금은 울적한 기분도 든다. 김광석은 통기타와 하모니카 하나로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소울을 만들었다. 그가 부르는 노래 이상의 감정이 휘몰아쳐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지인들을 불러 술을 마시기도 했다. 김광석의 노래로 공연을 했다는 사실이 슬프고도 아름다워서 가슴 벅찼다. "

부부는 지난해 9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었다. 올해 2월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한 1호 부부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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