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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구 군산시의장 "민생 현장 찾아 활동 전개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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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7 1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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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구 군산시의회 의장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제8대 군산시의회가 개원 후 지난 1년 동안 의장단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의 내실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회는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시민의 참뜻을 대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민생 현장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는 각오다.

다음은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과 일문일답이다.

-위기 지역인 군산지역의 현안과 당면과제 그리고 대안을 말해 달라.

"전 세계에 불어 닥친 경제 한파까지 겹치면서 우리지역의 상황이 녹녹치 않다.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민생을 챙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먼저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GM 군산공장 인수 기업의 조성 정상화에 힘을 보탤 생각이다. 제조업과 대기업에 의존한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미래 산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상생구조의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군산형 일자리 사업 등이 추진되어야 하므로 군산시와 전북도,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가 급선무다."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의 역할인 소통과 유대관계는 어떻게.

"의장으로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방문해보니, 지역민들의 고충과 기대 그리고 바램 등이 무엇인지를 직·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들이 찾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기뻐하고슬퍼했다. 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방안과 개선점 등도 함께 고민했다. 앞으로 균형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보편적 복지 확대와 지역 격차 해소로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반기 의장으로 남은 기간에 각오는.

"의회의 권한과 책임은 모두 시민으로부터 부여받은 만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산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역할을 도맡겠다.지난 1년간 해왔던 것처럼 열린 눈과 마음으로 시민의 진정한 마음을 읽고 대변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섬김의 정치를 펼쳐나갈 방침이다. 시의회에 대해 많은 애정이 어린 관심을 가져주고 잘못할 경우 과감한 질책으로 군산발전을 이루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해 달라."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항상 감사한 마음 고이 간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민생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를 펼쳐 나아가겠다. 군산시의회가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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