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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고혈압···14증상별 39가지, 김선우 '국가대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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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7 0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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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체력보다 과한 운동을 하거나 너무 무리해서 일했을 때 소변이 커피색으로 나온다면, 즉시 운동을 멈춘 다음 병원에 가서 진찰받고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운동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도구이기도 하지만 잘못하면 우리의 건강을 해치기도 합니다. 이게 바로 운동의 양면성이겠지요? 운동, 잘 알고 내 몸에 맞게해야 몸에 이롭게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득'이 되는 운동, '독'이 되는 운동은 따로 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고 해로운 음식이 있듯이 운동에도 득이 되는 운동이 있고, 독이 되는 운동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득이 되는 운동이 어떤 사람에게는 독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스쿼트는 우리 몸의 가장 큰 근육군인 허벅지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강화시키는 훌륭한 운동법이다. 하지만 무릎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이 이 운동을 한다면? 무릎 관절염 환자의 상태를 순식간에 악화시킬 것이며, 허리 디스크 환자의 경우에도 증세를 악화시키는 최악의 운동법이 될 것이다.

우리 몸이 모두 다르듯이 운동과 영양도 내 몸에 맞춤화돼야 한다. 내 몸을 운동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내 몸에 맞춰가야 한다. '국가대표 운동법'에 소개된 운동법들은 돈이 들지 않는 운동법이다. 대부분 맨몸으로 할 수 있으며, 도구가 필요한 운동이라고 해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게다가 대부분 쉽고 간단한 운동이어서 책에 나오는 설명을 보고 누구나 따라할 수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당뇨, 고혈압, 요통 등 14가지 증상별 실전 운동법 39가지다. 이 외에도 적절한 운동과 휴식, 통증을 구분하고 대처하는 법, 근육과 근력 이해하기 등 운동에 관한 기초 지식을 실었다. 일반인이 잘못 알기 쉬운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오해와 진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저자 김선우는 차의과대학 통합의학대학원 교수이자 바디스마일 대표다. 학생들은 물론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디스마일'을 통해서는 올바른 몸 만들기를 전파 중이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운동,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자-운동에 대한 기초 지식), 2장(내 몸의 만병통치약 ‘운동’-실전 운동법), 3장(운동, 그것이 궁금하다-Q&A) 208쪽, 1만6000원, 올림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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