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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제 훨훨 난다···"전 소속사에 대한 가처분 전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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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1 19: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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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부산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 인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2019.07.1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23)이 기존 소속사의 굴레에서 벗어났다.

강다니엘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염용표 변호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11일 강다니엘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5월13일자로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염 변호사는 "5월10일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는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초 소속사였던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판단, 법적 다툼에 들어갔다.

강다니엘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재판부는 LM과의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강다니엘은 LM과 상관없이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후 LM이 가처분 이의신청을 제기했으나 이날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강다니엘은 이달 말 솔로 미니앨범을 낸다. 이번 작업에는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CEO 겸 대표 프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고향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선정되는 등 활동 기지개를 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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