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다도해 진도의 상전벽해…대명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7-17 16:40:46
대명리조트 세 번째 쏠비치 브랜드 리조트
2만여평 대지에 호텔·리조트·노블리안 등 우뚝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야경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진도 바닷가에 지중해 해안 마을이 들어섰다.

대명리조트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를 오는 19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4월 기공식 이후 2년3개월 만이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열일곱 번째 리조트다. '쏠비치' 브랜드로는 세 번째 리조트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의 '프로방스 광장'에서 본 다도해
쏠비치는 대명리조트 계열 '해양 테마 리조트' 브랜드다.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프랑스 프로방스의 지중해 해안 마을을 콘셉트로 한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 초사리 총면적 2만2101평(7만3062㎡) 대지에 호텔 1동(지상 7층), 리조트 2동(웨스트 타워 12층·이스트 타워 지상 9층과 지하 1층), 노블리안 1동(지상 7층), 웰컴 센터(지상 1층과 지하 3층) 등이 들어섰다. 리조트(패밀리·스위트 타입) 454실·호텔(패밀리 타입) 98실·노블리안(실버 스위트·골드 스위트·로열 스위트 타입) 24실 등 총 576실을 비롯해 카페 1개, 레스토랑 4개, 인피니티풀, 연회장 5개, 위락 시설 5개 등으로 구성한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모든 건물 외관에 클래식한 유럽식 건축 양식을 적용해 격식 있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바닷가에 위치한 휴양 리조트 분위기에 걸맞게 목재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건물 배치는 기존 쏠비치 호텔&리조트 브랜드 특성을 이어 산과 바다, 길과 광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부분 저층으로 지어 해안선, 기존 경사지 형태와 최대한 어우러지도록 했다. 전 객실이 '오션 뷰'로 각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크고 작은 섬들이 흩어진 모습은 다도해에서만 볼 수 있는 뛰어난 풍광이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프로방스 광장'

중심부에는 다도해를 배경으로 펼쳐진 원형의 '프로방스 광장'이 있다. 자유로운 곡선을 활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바뀌는 태양과 바다의 모습을 로맨틱하게 담는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웰컴 센터'
라벤더와 녹차 잎이 어우러진 '라벤더 가든'에서는 매일 노을녘이면 남해의 아름다움과 태양이 흩뿌려놓은 색채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라벤더 가든 끝쪽에 있는 나무 한그루는 다도해를 배경으로 한 멋진 포토 포인트다.

야외정원에 설치된 설치 미술 역시 색다른 포토 포인트다. 달에 소원을 비는 토끼 모습을 형상화한 '위시 버니'Wish Bunny), 남자가 물구나무선 채로 걷는 모습인 '옴므 프로방살(Homme Provencale)은 위트 있고 동화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대명 쏠비치 호텔 리조트 진도 노블리안동 로열 스위트
진도군은 국토 서남단에 있다. 연평균 13도의 온화한 날씨로 여행에 최적화했다. KTX 목포역을 중심으로 남도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용산역에서 목포역까지 KTX로 약 2시간30분, 목포역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까지 차로 약 1시간 소요한다.


ac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