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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폭 상승…다우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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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0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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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김혜경 기자 =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포인트(0.01%) 상승한 2만7222.9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0.69포인트(0.36%) 상승한 2995.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2.04포인트(0.27%) 오른 8207.24에 마쳤다.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18일 강연에서 조기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그러나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지난 17일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을 크게 밑돌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페이스북을 비롯해 아마존 등 대형 IT주에도 매도세가 확산했다.

또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18일 미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복잡한 이슈들이 있다"고 말한 것도 미중 무역전쟁 우려를 키우며 시세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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