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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2도움 폭발…잘츠부르크 리그 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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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1 1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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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잘츠부르크 트위터 캡쳐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리그) 잘츠부르크 레드불의 황희찬(23)이 2도움을 추가했다.

황희찬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볼프스베르거와 홈 경기에서 팀이 3-1로 앞선 후반 17분 교체 투입돼 도움 2개를 기록했다.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시즌 3·4도움을 만들었다. 지난달 21일 컵대회 1라운드서 첫 도움을 기록한 이후 리그 2라운드 마테스르부르크와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서 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팀은 5-2로 완승을 거두면서 3연승 신바람을 냈다.

전반 7분 안데르손 니앙보에게 골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한 잘츠부르크는 전반 22분 노르웨이 국가대표 장신 스트라이커인 얼링 홀란드의 골로 1-1 균형을 맞춘 후 전반 39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다.

후반 17분 황희찬이 투입된 후 공격에 더욱 활기를 띄었다. 후반 20분 만에 황희찬이 홀란드의 두번째 골을 도왔고 3-2로 앞선 후반 44분에도 황희찬이 홀란드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4-2로 앞섰다. 홀란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직전 안드레 하말류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잘츠부르크의 세 골차 대승으로 끝났다.

리그 3연승으로 리그 1위를 달린 잘츠부르크는 오는 18일 상크트 펠텐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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