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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7월 中산업생산 전년비 4.8%↑...17년5개월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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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4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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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하는데 그쳤다고 신화망(新華網)과 인민망(人民網)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통계국이 이날 발표한 경제지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산업생산이 6월의 6.3% 증가에서는 대폭 둔화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5.8% 증대를 1.0% 포인트나 하회했으며 2002년 2월 이래 17년5개월 만에 낮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속에서 국내외 수요 부진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7월 고정자산 투자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는 5.8% 증가였는데 이를 약간 밑돌았다.

고정자산 투자의 60%를 차지하는 민간 고정투자는 5.4% 증대했으며 1~6월 5.7% 증가에서 감속했다.

소매매출액 경우 지난해 동기에 비해 7.6% 증가했으며 6월의 9.8% 신장에 비하면 대폭 둔화했다. 시장 예상치 8.6%에도 1.0% 포인트나 미치지 못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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