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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요한' 유종의 미, 두 자릿수 시청률 찍고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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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8 1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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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기자 = SBS TV 금토 드라마 '의사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김영환)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된 마지막 16회 1·2부 시청률은 전국 기준 각각 6.7%와 10.2%를 찍었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12.8%까지 치고 올라갔다.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에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TV 드라마 '황금정원' 1부와 2부 시청률은 각각 8.5%와 9.5%,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파트3 시작인 13회 시청률은 6.1%다. 

마지막 방송에서 '차요한'(지성)과 '강시영'(이세영)은 사랑을 확인했다. 요한은 '손석기'(이규형), '채은정'(신동미)과 함께 존엄사법 개정 관련 공청회에 참석했다. 자신이 일하는 치유병원에서 봉사하기 위해 들른 통증의학과 의사들과 함께 즐거워하기도 했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7월19일 첫 방송한 '의사요한'은 선천성 무통각증을 지닌 천재의사 요한의 이야기를 그렸다. 메디컬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마취통증의학과를 다뤘다. 특히 의료계의 화두인 '존엄사'에 대해 톺아봤다. 말기환자들이 삶을 마무리하는 과정은 죽음이 다가오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의사요한' 후속으로 이승기·배수지 주연의 첩보액션멜로 '배가본드'가 방송된다. 추석 연휴 이후 20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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