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장영, 29일 장가갑니다···색시는 2세연하
유장영
유장영은 최근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장영은 "해질녘 기대 쉴 수 있고, 해 뜰 때 서로를 밝게 비춰줄 사람을 만났다"며 "약 1년여 간의 연애 끝에 평생을 약속하려 한다. 한 사람의 반려자로서, 배우 유장영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장영은 '수상한 삼형제'(2009~2010) '로맨스가 필요해'(2012) '최고의 결혼'(2014) '치즈인더트랩'(2016)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tvN 월화극 '위대한 쇼'에서 시사프로그램 '구피디'를 연기하고 있다. 시청률 지상주의자로 메인 작가인 '정수현'(이선빈)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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