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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뉴욕 증시 강세에 상승 개장...H주 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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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1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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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1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와 뉴욕 증시 강세로 투자 심리가 개선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06.96 포인트, 0.40% 상승한 2만6790.64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9.41 포인트, 0.47% 오른 1만452.75로 장을 열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가 1개월반 만에 고가권을 기록함에 따라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다만 단기이익을 확정하려는 매물도 일부 나오고 있다.

영국 대형은행 HSBC가 4거래일째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중국석유화공이 3% 뛰고 있다. 중국공상은행 등 중국 대형 금융주도 동반해서 1~1.5% 상승하고 있다.

홍콩 부동산주는 신세계 발전이 2% 이상, 선훙카이 지산과 카오룽창 치업, 헨더슨 랜드, 청쿵실업이 0.9~1.1% 나란히 치솟고 있다.

하지만 전력주 중뎬 HD를 비롯한 공익방어주는 하락하고 있다. 의약품주 스야오 집단은 2.4%, 중국생물 국제 2% 각각 떨어지고 있다.

유방보험 역시 1.0%, 홍콩교역소는 2.0%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43분(한국시간 11시43분) 시점에는 97.76 포인트, 0.37% 올라간 2만6781.44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44분 시점에 47.04 포인트, 0.45% 상승한 1만450.38을 기록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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