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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확부터 벼탈곡까지 그린투어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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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8 06:00:00
내달 15~24일까지 농업체험 프로그램 6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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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 그린투어 배 수확모습. 2019.09.18.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1일 농업체험 프로그램인 '그린투어'를 다음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6회(240명)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투어는 서울시내 위치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장 2곳을 견학하며 농산물을 수확한다. 친환경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그린투어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농장별 체험내용은 ▲배농장(배 수확 및 시식, 배 가공식품 체험) ▲벼농장(벼 베기 및 탈곡·도정, 떡메치기 체험) ▲분재농장(분재 가꾸기 방법, 분바꾸기 실습) ▲향림도시농업체험원(자운고 만들기) ▲노원도시농업네트워크(메리골드로 천연염색 하기)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메뉴(http://agro.seoul.go.kr)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1인당 1회 체험만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 대상자에 한해 전자추첨 선정한다.

그린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시민교육팀(02-6959-9354)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린투어는 지방까지 멀리 나가지 않고도 서울에서 농업인을 만나고 서울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단풍의 계절, 그린투어로 농업과 농가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좋은 기회에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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