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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배수지 '배가본드', 20일 넷플릭스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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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19 1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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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배수지, 이승기(오른쪽)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가본드'는 20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2019.09.16.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SBS TV 새 금토극 '배가본드'가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0일 첫 방송되는 '배가본드'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다"며 "본방송 종료 1시간 후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지역에서 시청할 수 있다. 단, 일본은 11월10일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된다"고 19일 밝혔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승기는 성룡을 롤모델로 삼는 스턴트맨 '차달건'으로 변신,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배수지는 국정원의 블랙 요원 '고해리'를 연기한다. 두 사람이 '구가의 서'(2013) 이후 6년 만에 다시 만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성록, 문정희, 문성근, 이경영, 백윤식 등이 힘을 싣는다.

'배가본드'는 제작비 250억원이 투입된 작품이다. 유인식 PD와 장영철·정경순 부부 작가가 '자이언트'(2010), '샐러리맨 초한지'(2012), '돈의 화신'(2013) 이후 네 번째 의기투합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28개 국어 자막과 4개 국어 더빙, 시각 장애인을 위한 국문 음성 해설 더빙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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