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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화력 폭발, 왓포드전 8-0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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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2 10:30:28
기성용 출전한 뉴캐슬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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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맨시티 선수단.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의 화력이 빛난 한판이었다. 

맨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전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지난 15일 노리치 시티에 2-3 충격패를 당한 맨시티는 이날 기록적인 승리로 단숨에 분위기를 바꿨다.

맨시티의 EPL 한 경기 최다골 승리 기록이다. 한 골이 부족해 EPL 기록은 넘어서지 못했다. EPL 최다골 기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995년 3월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챙긴 9-0이다.

전반 1분부터 맨시티의 득점 행진이 시작됐다. 다비드 실바가 케빈 데 브라이너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를 지었다.

실바의 선제골을 필두로 맨시티는 왓포드를 거세게 몰아쳤다. 전반 7분 세르히오 아게로, 전반 12분 리야드 마레즈, 전반 15분 베르나르도 실바, 전반 18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연거푸 골맛을 봤다.

맨시티는 후반에도 3골을 보탰다.

베르나르도 실바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데 브라이너는 도움 2개를 추가했다.

맨시티는 승점 13(4승1무1패)으로 2위를 지켰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승점 15·5승)과 2점차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호브 알비언과 득점 없이 비겼다. 뉴캐슬의 기성용은 후반 28분 교체로 등장, 5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뉴캐슬은 승점 5(1승2무3패)로 17위가 됐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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