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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고등어뿐이리오, 안동 '중앙신시장 문어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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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15: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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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앙신시장
【안동=뉴시스】김진호 기자 = '안동 중앙신시장 고객 감사 문어 대축제'가 11일부터 사흘간 경북 안동시 중앙신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첫날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문어 명품화 선언, 상인 및 고객화합 200m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진다.

안동삼베 컵받침 만들기, 문어 장바구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이 기간 안동문어와 안동간고등어는 특별할인된다. 안동문어는 안동의 대표적 특산물로 안동간고등어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산물이다.

안동에서는 생일, 결혼, 회갑, 상례, 제사 등은 물론 집들이, 계모임, 동창회 등 각종 대소사 접빈 음식에 빠지지 않는 것이 문어다안동문어는 특유의 싱싱함과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안동문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상인들이 서로가 화합하고 단합하는 행사로 진행해 침체한 중앙신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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