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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도쿄올림픽 예선 1차전 이란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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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9 08: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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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일구 감독이 이끄는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7일부터 26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참가를 위해 15일 출국한다. 사진은 지난해 수원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골키퍼 이창우의 모습이다.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8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남자 핸드볼이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첫 경기에서 이란에 패했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란에 27-28로 석패했다.

강호 바레인, 쿠웨이트, 이란과 한 조에 속한 가운데 첫 경기에서 아쉽게 패하며 험난한 행보가 예상된다.

총 8개국이 출전하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상위 2위 안에 들어야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우승팀에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20일 쿠웨이트와 2차전을 치른다. 쿠웨이트는 첫 경기에서 바레인에 21-26으로 졌다.

한편, A조에서는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각각 홍콩과 인도를 49-14, 35-24로 제압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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