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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야마가타, 1년 만에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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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09: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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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레이철 야마가타(42)가 약 1년 만인 27일 오후 6시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한다.

명실상부 지한파로 통한다. 2009년 첫 내한공연한 그녀는 10번 이상 내한공연했다. 매번 그녀의 공연은 매진될 정도로 마니아 층을 구축했다. 2015년 내한 당시 비무장지대(DMZ)를 방문, 한반도 분단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4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ST로 한국과 더 깊은 인연을 맺었다. 자신의 곡 '비 섬바디스 러브(Be Somebody's Love)' 등을 삽입하며 한국 첫 OST 작업에 참여했다. 

야마가타는 2003년 EP 앨범 'EP'로 데뷔했다. 2006년 핸드폰 광고에 삽입된 '비 비 유어 러브'로 국내에서 인기를 끝기 시작했다. 하지만 건반과 기타를 아우르며 감미로운 발라드에서 포크, 얼터너티브 록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그녀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감성에 음악팬들이 수없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야마가타 감성의 근원에는 남들과는 다른 배경이 존재한다. 일본계 3세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이탈리아 혼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부모의 이혼으로 유대인 새 부모를 만났다. 서로 다른 출신의 부모들 덕분에 다양성을 느꼈다는 그녀는 곡을 쓰고 부르는데도 이런 점이 큰 영향을 줬다고 말해왔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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