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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서 이중과세 방지 협의(종합)

등록 2019.10.23 18: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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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세정 등 한국 행정 사례 발표도

"국민 시각서 시스템 전반 혁신해야"

【서울=뉴시스】김현준 국세청장이 2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23. (사진=국세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현준 국세청장이 23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23. (사진=국세청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김현준 국세청장이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해 이중과세 방지 등을 합의했다.

23~2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이 회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7개국 국세청장이 참석했다. 아태 지역 유일한 국세청장급 회의체로 회원국 간 연 1회 정기 회의를 순환 개최해 세정 현안을 논의한다.

연구 협의체에 참석한 각국 국세청은 이중과세 방지를 위한 상호 합의, 과세 정보 교환을 통한 역외 탈세 방지, 전자 세정과 성실 납세 등 실천 과제를 논의하고 이행을 다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디지털 경제 과세, 국제 거래를 이용한 소득 이전과 세원 잠식(BEPS)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개발도상국 세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국세청장 간 의견도 교환했다.

한편 김 청장은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의 자발적인 성실 신고 유도와 한국 국세 행정 운영 방안에 관해서도 발표했다. 그는 전자 세정 등 한국의 조세 행정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국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 시각에서 시스템 전반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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