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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개봉 첫날 1위···1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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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09: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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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23일 전국 1354개 상영관에서 6972회 상영해 13만8950명을 모으며 흥행성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14만9321명.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다. 2016년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00만부를 돌파한 조남주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소설 속 김지영과 주변 인물들에 드라마와 스토리를 더해 새롭게 완성했다. 영화 '자유연기'로 지난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 경쟁부문 작품상, 미장센 단편 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정유미·공유가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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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말레피센트2'
'말레피센트2'가 2위다. 762개관에서 3034회 상영해 4만2685명을 모았다. 누적관객 75만9820명.

강력한 어둠의 요정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과 대립하게 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요아킴 뢰닝 감독의 신작이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앤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번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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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커'
3위는 '조커'다. 671개관에서 2587회 상영해 3만9233명이 봤다. 개봉 14일 만에 400만명 관객 고지를 밟았다. 누적관객 468만1593명.

희대의 악당 조커의 탄생이라는 그 누구도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코믹북 기반이 아닌 영화를 위해 완전히 재창조된 오리지널 스토리를 다뤘다. 코미디 영화 '행오버' 시리즈를 연출한 토드 필립스 감독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제7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았다. 호아킨 피닉스, 로버트 드 니로 등이 출연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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