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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미중 무역합의 낙관 후퇴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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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9 02:05:41  |  수정 2019-11-19 02:51:20
독 0.26% 프랑스 0.16% ↓…영국은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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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 증시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미-중 간 무역 합의에 대한 중국 내 분위기가 비관적이라고 밝힌데 따라 하락 마감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중국 정부 소식통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철폐 주저에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 추이 및 내년 미국 대선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에 미-중 합의에 대한 낙관론은 급속히 후퇴했다.

미국 증시 역시 이날 하락 출발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1만3207.01로 거래를 마감해 지난 15일 종가보다 34.74포인트(0.26%) 떨어졌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 역시 9.48포인트(0.16%) 하락한 5929.79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4.76포인트(0.07%) 상승한 7307.70으로 폐장, 독일과 프랑스 증시와 달리 소폭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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