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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산국악원 성악단 정기공연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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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0 08:02:39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는 오는 29·30일 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성악단 정기공연 '성(聲), 찰(察) : 소리, 들여다보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국악원 성악단은 정가,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등 4개 부문으로 나뉘며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으로 각자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성악단은 사라져가는 영남민요의 옛 음원과 더불어 1900년대 유성기음반이 활성화될 무렵의 자료를 찾아 연구·복원한 녹음자료를 기초로 옛 발성법을 조사하고 재현해 당시의 역사적 기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웨스틴조선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 출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12월 1~25일 호텔 로비에 위치한 '조선델리'에서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 2종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크는 크리스마스 선물, 윈터 우드 등 2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케이크는 최소 이틀 전 사전 예약제로 주문 가능하다.

◇인제대, 수능 수험생 스토리 콘서트 마련

인제대는 20일 오후 2시 대학 내 장영실관(E동) 대강당에서 수험생을 위한 '반짝반짝 빛이나는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스토리 콘서트는 인제대 입학처 주최로 지역의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강점 찾기'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날 스토리텔링과 연관된 음악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할 예정이며, 이날 스토리 콘서트는 누구든 선착순으로 무료입장 가능하다.

스토리텔링을 진행하는 인제대 상담심리치료학과 김선영 겸임교수는 '삼중뇌 이론에 근거한 셀프마스터 되기'라는 주제로 세계적 신경학자 폴 맥클린의 '삼중뇌 이론'을 영화와 드라마에 적용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어 허여정 아트 블룸필드 뮤직 스튜디오 대표가 음악 감독을 맡아 정상 재즈 뮤지션 프로젝트 그룹 써니밴드의 음악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또 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중학생 이동현 군과 인제대 댄스동아리 ‘신들메’가 응원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동래구, 김장 쓰레기 일반종량제 봉투 사용 추진

부산 동래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김장용 채소류 쓰레기를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수수료 등 종량제 시행지침'에 따라 다량배출 시 한시적으로 최대한 말린 후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배출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단 젖은 김장용 채소류 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부피가 큰 야채 등을 작게 썰어 말린 후 오후 7~10시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넣어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며, 종량제봉투가 아닌 일반봉투를 사용하는 경우 등 배출기준 위반 시 수거하지 않으며 불법투기로 간주되어 과태료가 부과된다.

◇수영구, 수영구장애인복지관 개관

부산 수영구는 장애인복지사업을 중추적으로 수행할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영구장애인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769㎡ 규모이다. 1층에는 샤워실과 휴게실, 2층에는 감각통합치료실, 재활상담실, 사무실, 체력단련실 등이, 3층에는 언어재활실, 미술심리재활실, 주간보호실, 직업적응훈련실 등, 4층 식당 등이 들어섰다.

앞으로 이 곳은 장애인의 문화,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장애인들의 재활자립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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