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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재활용공장 화재, 10분만에 자체진화

등록 2019.11.22 17: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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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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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2일 오전 11시27분께 울산시 울주군 청량읍의 재활용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창고에 설치돼 있던 호이스트(화물을 들어옮기는 장치) 모터에서 시작된 불은 소방서 추산 15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공장 관계자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호이스트 모터 가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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