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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 방탄소년단 슈가 피처링한 '슈가스 인터루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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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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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할시 (사진 = 빅히트 제공) 2019.12.06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예고됐던 미국 팝스타 할시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의 협업이 선보였다. 

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가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에 참여한 할리의 디지털 싱글 '슈가스 인터루드(SUGA’s Interlude)'가 6일 0시(미국 현지시간) 세계 음원 사이트와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할시가 지난 4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의 피처링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다시 협업을 원한 할시 측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빅히트는 "특히 이 곡은 슈가와 할시 두 아티스트 간의 진정한 컬래버레이션으로 슈가는 작사, 작곡을 비롯해 직접 쓴 한글 가사로 랩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할시는 자신의 가사를 작사했다. 곡 제목에서도 슈가의 영문 이름(SUGA)이 언급돼 눈길을 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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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LOVE YOURSELF: SPEAK YOURSELF [THE FINAL])’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9.10.29.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슈가스 인터루드'는 내년 1월17일 발매 예정인 할시의 새 앨범 '매닉(Manic)'에 수록될 예정이다. 앨범 발표에 앞서 디지털 싱글로 먼저 공개되었다.

지난 3일 할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슈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슈가가 자신의 새 앨범에 완벽히 맞는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할시는 최근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발표한 '제62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방탄소년단이 들지 못하자 소셜 미디어에 "방탄소년단은 (그래미 어줘즈의) 많은 부분에서 충분히 노미네이트 될 만했다. 그렇지만 방탄소년단이 인정받지 못했다는 것이 놀랍지 않다. 미국은 전체 움직임에 멀찌감치 뒤쳐져 있다. 때는 온다"고 쓰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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