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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유망주 이상민, K리그2 서울 이랜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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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9 10: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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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이랜드 입단한 이상민.(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주전 센터백 이상민(22)이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로 향한다.

서울 이랜드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9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첫 우승을 이뤄 낸 김학범호 주장 이상민을 임대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이상민은 현대고-숭실대를 거쳐 2018시즌 울산 현대에 입단했다. 첫 해 R리그 14경기에 출전한 그는 2019시즌 올림픽 예선 준비를 위해 V바렌-나가사키로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이곳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한국의 우승으로 끝난 U-23 챔피언십에서는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정태욱(대구)과 함께 센터백 듀오로 수비진을 든든히 지켰다. 

이상민은 “연령별 대표팀에서는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리그에서의 경험은 부족하다. 서울 이랜드에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정정용 감독님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겠다. 다가올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추후 서울 이랜드의 3차 전지훈련지인 제주로 합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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