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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응원·공연팀 3월 9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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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2 15: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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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2019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지난해 4월 7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서 마스터즈 10km 종목에 출전한 선수들이 마라톤 코스를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2020.02.1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오는 4월 5일에 열리는 ‘2020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시민축제로 만들기 위해 거리응원 및 공연팀 등 서포터즈를 오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20일간 공개 모집한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거리응원은 학교(동아리), 기업체, 동호회, 각종 기관·단체 등 장소별 20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거리공연은 풍물놀이, 음악공연,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을 주제로 해 팀별로 신청할 수 있다.
 
거리응원·공연 시간은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라톤 코스 주변 교차로 인근 31개소 중에서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응원팀은 선착순으로 70팀을 선발하며 공연팀은 공연규모나 배치위치,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0팀을 선정한다.

대구시는 선정된 거리응원·공연 팀을 마라톤 코스 주요 네거리 및 가로변에 배치하고 50인 이상의 응원팀에게는 응원 도구 등을 제공한다. 참가자 중 희망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2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는 대회로 성장했다”면서 “참가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 수 있도록 열정과 끼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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