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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확진자 3명 추가 발생...29일 현재 23명

등록 2020.02.29 17: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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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813명이 늘어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3150명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813명이 늘어나면서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3150명이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9일 오후 북구에 거주하는A(32·여)씨와 아들 B(3)군, 남구에 거주하는 C(28)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에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23명으로 늘어났다.

북구 확진자 2명은 지난 27일 포항에서 확진된 18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18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부터 자가격리 중 이날 확정 판정을 받았다.

남구에 거주하는 C씨는 지난 23일 확정된 507번 확진자 D(25·여)씨의 남편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시는 이들이 모두 확진자의 가족으로 밝혀짐에 따라 이들을 동선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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