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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코로나19 확진자 총 76명…창원·창녕서 2명 추가

등록 2020.03.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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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앞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0.03.05.  misocamera@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일 오전 9시 기준, 밤새 2명이 추가돼 총 7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창원 1명, 창녕 1명이다.

이로써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창원 20명, 거창 16명, 창녕 9명, 합천 8명, 김해 6명, 밀양 5명, 거제 4명, 진주 2명, 양산 2명, 고성 2명, 남해 1명, 함양 1명 등 모두 76명이다.

경남도는 잠시 후 오전 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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