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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 티르티르 ‘물광 세라밤’

등록 2020.03.06 09: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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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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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티르티르가  ‘물광 세라 밤’을 출시했다.

물광 세라 밤은 네가지 다중 세라마이드의 보습 레이어링으로 건조한 피부에 마르지 않는 핑크빛 보습 광채를 선사한다. 촉촉한 물광 효과는 물론 강한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얼굴은 물론 건조하기 쉬운 팔꿈치와 무릎, 머리카락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티르티르 물광력의 핵심 성분인 버지니아풍년화수, 캐모마일꽃추출물, 폴리글루타믹애씨드 등이 함유돼 있다. 또 유수분 밸런싱과 릴렉싱의 시너지를 더해주는 Vit B12 성분이 들어있어 칙칙해진 피부에 핑크빛 생기를 준다.

물광 세라 밤은 지난달 한정판으로 선보인 ‘물광 세라 리미티드 에디션’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어 이번에 단독 제품으로 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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