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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YG 떠나나?...매니지먼트숲 "미팅했지만 아직"

등록 2020.03.11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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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주혁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주혁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남주혁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 둥지를 틀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매니지먼트숲은 "남주혁과 전속계약을 논의하기 위해 미팅한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데뷔 초부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다음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공유, 공효진, 전도연, 정유미, 수지, 최우식, 남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남주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영화 '조제' 촬영을 마쳤다. 현재 이성민과 영화 '리멤버'를 촬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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