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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승촌보서 20대 숨진 채 발견

등록 2020.04.11 13:33:15수정 2020.04.11 20: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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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승촌보서 20대 숨진 채 발견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11일 오전 8시28분께 광주 남구 승촌동 영산강 승촌보 수문 쪽에서 A(27)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평상복 차림의 A씨는 특별한 외상은 없었으나 부패가 이뤄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 가족과 지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부검을 통해 사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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