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데이브 바티스타 '마이 스파이', 오늘부터 안방에서 관람

등록 2020.05.20 08:34: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영화 '마이 스파이' (사진=이수C&E 제공) 2020.05.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영화 '마이 스파이' (사진=이수C&E 제공) 2020.05.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마이 스파이'가 20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을 통해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

영화의 수입·배급을 맡은 이수C&E는 "'마이 스파이'는 한국어 더빙판과 한글 자막,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PPV, VOD), 웨이브, 티빙,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곰TV, 씨네폭스, yes24, 웹하드, PLAYY, 왓챠, 비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스파이 'JJ'가 실직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면서 꼬이게 되는 액션 코믹버스터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 데이브 바티스타와 마블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바티스타는 해고 1순위 문제적 요원 'JJ'을 맡아 헤비급 피지컬과 정반대 소녀 감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아이언맨 3' 등 할리우드 최강 마블 제작진이 화끈한 액션 시퀀스를 완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