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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文대통령 폭우 피해 위로전에 "따뜻한 위로 감사"

등록 2020.07.17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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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0.06.24.

[도쿄=AP/뉴시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18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다. 2020.06.24.

[서울=뉴시스] 김태규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이 보냈던 일본 폭우 피해 관련 위로전에 대한 답전을 지난 16일 외교부를 통해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17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답전에 "문 대통령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아베 총리는 또 "일본 정부는 인명구조, 긴급재해 지원, 그리고 하루라도 빠른 피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중국 남부 지역과 일본 규슈(九州) 지역에서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중국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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